첫 DSLR Canon 10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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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커가면서 사진으로 이쁘게 남겨보고 싶다는 생각에 2011년 말에 DSLR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 용돈의 범위 안에서 중고로 구하기 시작했었다.

처음에는 뭐가 뭔지도 잘 몰랐기에 여기저기 알아보니 카메라 브랜드는 캐논과 니콘으로 압축이 되었다. 점유율이 높기 때문에 중고 매물이 상당히 많았다. 저렴하게 시작하기 위해서 중고 매물이 상대적으로 더 많아 보이는 캐논 브랜드를 선택을 했다. SLR Club의 중고 장터에서 캐논 제품들을 살펴 보았다. 최신 카메라와 렌즈들은 상당히 고가였다. 남자가 빠져서는 안되는 3대 취미(카메라, 오디오, 자동차) 중에 하나라는 말이 이해가 되었다.

장터와 캐논 제품 동호회를 보다 보니 Canon 10D가 눈에 들어왔다. 카메라 본체의 중고 가격이 10만원대에 형성되어 있었다. 캐논 제품 동호회에서 Canon 10D의 평과 사진을 보니 초보인 나에게는 차고도 넘치는 것으로 판단되었다. 중고 장터에서 Canon 10D로 몇 일 보고 있다가 별다른 흠집없어 보이고 저가 표준 줌렌즈(탐론 28-80) 및 가방을 포함한 여러 악세사리를 묶은 매물이 눈에 띄었다. 이렇게 첫 DSLR은 Canon 10D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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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on EOS 20D (50mm, f/5, 1/20 sec, ISO400)

첫 DSLR 카메라인 Canon 10D

얼마 지나지 않아서 일명 쩜팔이라는(Canon EF 50mm f/1.8 II) 중고 단렌즈를 추가로 구입을 했다. 이 두개의 렌즈를 가지고 나름 재미있게 사진이라는 취미를 즐겼다. 2011년 말에 찍었던 사진 몇 개를 올려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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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on EOS 10D (35mm, f/5.6, 1/80 sec, ISO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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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on EOS 10D (28mm, f/5.6, 1/500 sec, ISO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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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on EOS 10D (28mm, f/3.5, 1/160 sec, ISO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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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on EOS 10D (50mm, f/2.5, 1/80 sec, ISO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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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on EOS 10D (50mm, f/1.8, 1/500 sec, ISO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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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on EOS 10D (80mm, f/5.6, 1/200 sec, ISO100)

iMovie를 이용한 따님 공연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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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트웨어 중에서 Apple의 iLife 패키지를 으뜸으로 생각하고 있다.

가정용으로 음악, 동영상, 사진 등을 일정 수준으로 만들수 있게 도와주는 데, 대충(?) 해도 결과물이 상당히 괜찮아 보인다.

대충 짜집기 해서 만든 영상을 보면 바로 이해 될 것이다.

1분 짜리 예고편

연습과 본 공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