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에 표철민 대표가 자신의 인터뷰 기사의 취지를 다음과 같이 설명을 했는데, 딱 내 상황같이 다가왔다.

“나이가 어릴수록 선배들이 하지 말라는걸 찾아서 다 해봐야 한다. 그래야 스스로 깨닫고 나중에 절대 안하게 된다. 만약 하고 싶은대로 충분히 꼴값 떨어보지 않으면 타인이 하는걸 보며 별 것도 아닌데 점점 결핍이 생겨 오히려 나중에 더 하고 싶어진다. 내게 어려서부터 ‘꼴값’ 떨지 말라던 많은 선배들, 나중에 자신들에게 그런 기회가 주어지니 강의, 집필, SNS, 방송, 정치 그 누구보다도 열심히 하더라. 겸손해서 안한다 하지만 실은 그들중 상당수에게 결핍이 있었던거다. 나는 이제 비로소 내 일 외엔 어떠한 일도 하고 싶지 않다. 지금의 꼴값은 나중에 결핍을 줄이는 인생의 해방구다.”

머리도 길러보고, 목공도 배워보고, 물고기도 키워보고, 콘솔 게임도 실컷 해보고, 커피도 볶아 보는 등등 해보고 싶은 생각들면 그냥 하고 있다. 어떻게든 충족을 시켜줘야 신경을 안쓰게 된다. 다만 늦은만큼 머리와 몸이 힘들어 하는게 문제인 듯.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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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약? 파란약? 골라보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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