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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읽은 지는 몇 달 되었는데, 인제야 글로 남긴다.

글쓰기 비법이라고 책의 띠지에 나와 있지만, 몇 달이 지나서 기억에 남는 것은 저자가 이야기한 김대중, 노무현 두 전 대통령의 면모뿐이다. 사실 그 면모를 간접적으로 보고 싶어 이 책을 읽었다.

이 나라의 국정을 책임지는 행정부의 최고 의사 결정권자로서 어떤 생각을 하고 있었으며, 그 생각을 글과 말로 전하기 위해 어떤 노력을 했는지 간접적으로 경험할 수 있었다. 더불어 전 모 대통령과 바로 현 대통령의 모습이 겹쳐지면서 짜증이 났었다. 어휴~ 누구를 탓하랴~ 그들을 대통령으로 만든 이들이 가깝게는 부모님 친구이고, 친척들인 것을~~

후기를 쓰기 위해 차례를 살펴보니 글쓰기 책이 맞나 보다. 근데 기억은 안 난다. 흐흐~~

훗날 중요한 글쓰기를 하게 된다면 빠르게 다시 살펴보리라 다짐해본다. 하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