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해서 시작한 것들이 있다.

취미라고 불리우는 것들이다.

재미있게 하다가 조금 더 잘 해보려고 한다.

조금 더 잘 하기 위해서 노력하면 고통이 따라온다.

그 고통 이후에 조금 더 즐거움이 있을거라는 생각하면서 참아 보기도 한다.

전 보다 조금 더 잘 하게 된 것이 눈에 보인다.

잠시 뿌듯해 한다.

그러나, 그 다음이 보인다.

생각해보니 끝이 없다.

질문을 던져본다.

잘 하려고 한 것인가? 즐거움을 얻으려고 한 것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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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삽질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