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인잔 미니 수초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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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초를 키우는 사람마다 한번씩 시도해본다는 와인잔 미니 수초항을 만들어봤다.

다음과 같은 물품들을 준비했다.

  • 다이소표 큰 와인잔
  • 소일( 수초용 흙 )
  • InitialStick ( 수초용 바닥 비료 )
  • 장식용 돌 2개
  • 쿠바 펄 ( 수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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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물들

와인잔에 소일을 얇게 뿌려준 후, 그 위에 바닥 비료를 몇 개 올려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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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닥 비료 투하 완료

그 위에 소일을 두껍게 덮어준다. 장식용 돌을 가운데 올려 놓고, 분무기로 물을 뿌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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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무기로 촉촉하게~

소일과 돌이 살짝 물에 잠길 정도까지 뿌려준 후, 핀셋을 이용해서 쿠바펄을 군데군데 심어준다. 끝 부분을 핀섹으로 잡고 그냥 쿡 찔러서 심는다. 스포이드를 이용해서 물을 조심조심 채워주면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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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성

이번에 고른 쿠바펄이라는 수초의 특성 상 빛이 강해야 하기 때문에 형광들을 바로 위에다 켜두면 이렇게 물속에서 광합성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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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합성의 증거인 공기방울.

연필 꽂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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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신여대 정문 앞에 있는 아빠손나무 스튜디오에서 작업해서 완성했습니다. )

이층 침대를 만들고 남은 자투리 나무로 아이들을 위한 연필 꽂이를 만들어보았다. 겸사겸사 연귀 맞춤을 시도해보았다.

워낙 단순한 구조라 도면도 단순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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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면

남은 자투리 나무에서 연필 꽂이 5개 정도 만들수 있게 적당한 크기로 재단 후, 연귀 맞춤을 할 수 있게 45도 각도로 잘랐다. 지그를 이용해서 톱으로 자르려고 했으나, 쉽지 않을 것이라는 공방 선생님의 조언과 함께 45도 각도로 재단을 해주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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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재 재단 완료.

목공 본드를 이용해서 45도 각도로 접착을 해야 하는데, 테이프를 이용하면 쉽게 붙일 수 있다고 한다. 바깥면에 테이프를 이용해서 4조각을 이어서 붙여놓은 후, 본드를 바른다. 그리고 말아서 고무줄을 이용해서 접착을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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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깥면에 테이프를 붙여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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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드를 바른 후, 고무줄로 고정한다.

본드가 다 마른 후, 연귀 맞춤한 부분에 촉을 넣어줌으로 보강을 한다. 적당한 위치에 톱으로 촉이 들어갈 부분을 만들어 준 후, 본드로 촉을 고정한다.

그냥 직사각형이다 보니 심심해 보여서 앞 쪽에 각을 주었다. 톱으로 상단 앞 부분을 적당이 잘라냈다.

이번에는 별다른 마감을 안 할 것이기에 사포로 거친 부분들을 다듬어 주면.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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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 부분에 각을 줬다.

큰딸, 둘째, 큰딸 친구 1호, 2호, 3호 총 5개를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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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