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도, 석모도 사진 몇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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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연휴에 가족들과 강화도, 석모도에 다녀왔습니다.

손 가는대로 찍었던 것들 몇 장 올려봅니다.

IMG_2968Canon EOS 20D (50mm, f/4, 1/6400 sec, ISO800)

IMG_2974Canon EOS 20D (50mm, f/3.5, 1/1250 sec, ISO100)

IMG_3008Canon EOS 20D (50mm, f/3.5, 1/640 sec, ISO100)

IMG_3048Canon EOS 20D (55mm, f/5.6, 1/250 sec, ISO100)

IMG_3061Canon EOS 20D (18mm, f/5.6, 1/125 sec, ISO100)

IMG_3149Canon EOS 20D (250mm, f/6.3, 1/125 sec, ISO400)

IMG_3175Canon EOS 20D (79mm, f/4.5, 1/400 sec, ISO100)

IMG_3201Canon EOS 20D (163mm, f/6.3, 1/250 sec, ISO100)

IMG_3219Canon EOS 20D (250mm, f/11, 1/250 sec, ISO200)

IMG_3402Canon EOS 20D (18mm, f/4.5, 1/800 sec, ISO100)

IMG_3507Canon EOS 20D (50mm, f/3.5, 1/250 sec, ISO400)

IMG_3508Canon EOS 20D (50mm, f/3.5, 1/200 sec, ISO400)

IMG_3509Canon EOS 20D (50mm, f/3.5, 1/250 sec, ISO400)

IMG_3510Canon EOS 20D (50mm, f/3.5, 1/200 sec, ISO400)

서민 렌즈 3종 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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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 제품인 카메라 본체와 다르게 DSLR 카메라 렌즈는 광학 기기라고 중고 가격이 만만치 않다. 괜찮다 싶은 렌즈는 카메라 가격 이상이다. 시작하면 집안이 망한다는 남자 취미들 중 하나로 언급될 정도이다. 카메라 본체를 중고로 9만원 주고 살 때도 용돈의 압박이 컸는데, 렌즈는 그 부담이 더 크다. 일단 용돈을 머리 속에 끊임없이 되새김질 하고 있다.

그나마 나 같은 서민을 위해서 저렴한 가격대의 렌즈가 몇 개 정도 있다. 제조사에서 나 같은 사용자를 낚으려 했는지, 각 화각대 별로 저가 렌즈가 하나씩 있다. 보통 이런 렌즈로 시작하다가 좋은 사진, 장비에 눈을 멀게되어 업그레이드를 하게 된다고 한다. 그래서 미끼용 렌즈라는 이야기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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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 렌즈 3종 세트

모두 중고 장터에서 저렴(?)하게 구했다. 그러나, 가격은 저렴하지만 사진 초보에게는 모두 과분한 렌즈들이다. 자세한 렌즈에 대한 설명들은 잘 모르기도 하고, 인터넷에 널렸으니 생략한다. 대충 사진 몇 장 올려본다. ㅋㅋㅋ

먼저 가장 왼쪽에 있는 망원 줌렌즈 사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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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운산 공원에 있는 운동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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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운산 공원 산책로에서 만난 다람쥐. 망원 렌즈 덕분에 멀리서 찍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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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운산 공원에서 만난 이름 모르는 새

가운데 있는 표준 줌렌즈로 찍은 사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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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의 전동 성당. 이 렌즈로 넓게 찍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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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나비 공원에서 찍은 금낭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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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따님 학교

맨 오른쪽에 있는 단렌즈 사진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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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따님 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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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 메타세쿼이아 길에서 큰 따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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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화단에 있던 초롱꽃

이제 장비에 욕심내지 않고, 즐기면 된다. 욕심내지 말자……..

두 번째 DSLR Canon 20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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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on 10D를 약 1년 반정도 써오면서 다음 몇 가지 문제로 업그레이드 갈증이 생겼다.

  • 중고가가 저렴한 번들 렌즈들은 EF-S 마운트인데, 10D는 EF 마운트만 지원한다.
  • 전원을 켜거나 절전에서 깨어난 후, 사진을 찍을 수 있을 때까지 시간이 많이 걸린다.

이 두 가지를 참지 못하고 9만원으로 중고 Canon 20D로 카메라를 업그레이드 했다. 그리고 바로 대표적인 번들 렌즈인 EF-S 18-55mm f/3.5 – 5.6 IS II 를 중고 거래로 구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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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on EOS 10D (50mm, f/4.5, 1/30 sec, ISO1600)

20D와 18-55 번들 렌즈

위 두가지 문제가 9만원에 해결되었다. 이제 전원을 ON 하면 기다릴 필요 없이 바로 사진을 찍을 수 있다.

그 전까지는 광각으로 찍을 수 있는 렌즈가 없었는데, 이 번들 렌즈로 광각의 갈증이 다소 해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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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on EOS 20D (18mm, f/5.6, 1/640 sec, ISO100)

이제 시원하게 넓게 찍을 수 있다.

첫 DSLR Canon 10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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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커가면서 사진으로 이쁘게 남겨보고 싶다는 생각에 2011년 말에 DSLR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 용돈의 범위 안에서 중고로 구하기 시작했었다.

처음에는 뭐가 뭔지도 잘 몰랐기에 여기저기 알아보니 카메라 브랜드는 캐논과 니콘으로 압축이 되었다. 점유율이 높기 때문에 중고 매물이 상당히 많았다. 저렴하게 시작하기 위해서 중고 매물이 상대적으로 더 많아 보이는 캐논 브랜드를 선택을 했다. SLR Club의 중고 장터에서 캐논 제품들을 살펴 보았다. 최신 카메라와 렌즈들은 상당히 고가였다. 남자가 빠져서는 안되는 3대 취미(카메라, 오디오, 자동차) 중에 하나라는 말이 이해가 되었다.

장터와 캐논 제품 동호회를 보다 보니 Canon 10D가 눈에 들어왔다. 카메라 본체의 중고 가격이 10만원대에 형성되어 있었다. 캐논 제품 동호회에서 Canon 10D의 평과 사진을 보니 초보인 나에게는 차고도 넘치는 것으로 판단되었다. 중고 장터에서 Canon 10D로 몇 일 보고 있다가 별다른 흠집없어 보이고 저가 표준 줌렌즈(탐론 28-80) 및 가방을 포함한 여러 악세사리를 묶은 매물이 눈에 띄었다. 이렇게 첫 DSLR은 Canon 10D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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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on EOS 20D (50mm, f/5, 1/20 sec, ISO400)

첫 DSLR 카메라인 Canon 10D

얼마 지나지 않아서 일명 쩜팔이라는(Canon EF 50mm f/1.8 II) 중고 단렌즈를 추가로 구입을 했다. 이 두개의 렌즈를 가지고 나름 재미있게 사진이라는 취미를 즐겼다. 2011년 말에 찍었던 사진 몇 개를 올려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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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on EOS 10D (35mm, f/5.6, 1/80 sec, ISO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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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on EOS 10D (28mm, f/5.6, 1/500 sec, ISO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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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on EOS 10D (28mm, f/3.5, 1/160 sec, ISO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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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on EOS 10D (50mm, f/2.5, 1/80 sec, ISO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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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on EOS 10D (50mm, f/1.8, 1/500 sec, ISO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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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on EOS 10D (80mm, f/5.6, 1/200 sec, ISO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