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인분인생” – 우석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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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의 저자가 자신의 삶을 되돌아 보면서 쓴 수필들을 엮어서 나온 책이다. 어떤 큰 주제가 있는 것이 아닌 날 것 그대로 저자의 인생 이야기들이 펼처진다.

읽기는 술술 읽었는데, 기억에 남는 것은 많이 없다. 밑 줄을 팍팍 그어가면서 표시를 해뒀어야 했는데..흐흐~~ 대충 인상 깊었던 것들을 끄적여본다.

고통은 나누면 반이 되지만, 기쁨을 나눌려면 인간의 본성을 보게 된다는 이야기가 강하게 다가왔다. 문득 이런 상황이 떠오른다. 누군가 이익을 얻었는데, 다른 사람이 그 이익을 나누고자 하는 상황. 권력을 얻었는데, 그 권력을 나누려고 하는 상황. 저자의 표현 그대로 인간의 본성을 보게 될 듯 싶다. 파란색 기와 집에 사시는 분이 떠오른다. ㅡ,.ㅡ;

강남 교보빌딩 지하 주차장에서 종종 마주치는 젊은 부부이야기도 기억에 남는다. 이 젊은 부부는 아우디를 타고 와서 서점에서 책과 음반을 잔뜩 사간다고 한다. 골프장, 룸살롱 가는 기득권, 우파는 안무서운데 이 젊은 부부가 무서웠다고 한다. 그 이유를 들어보면 섬짓하다. 젊은 나이에 아우디를 몰고 다닐 정도면 나름 우파, 기득권 세력일텐데, 그들이 교양과 상식에 대해서 게을리 하지 않을 경우를 이야기 한다. 조건이 열악한 좌파, 비 기득권 세력은 얼마나 더 열심히 해야 그 들을 상대할 수 있을 까 하는 거다. 수긍이 가는 추론(?)으로 보였다.

운이 좋은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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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때 생각을 하다가 건강하게 생활하고 있는 내가 얼마나 운이 좋은 사람인지 문득 깨달았다.

다들 어렸을 때, 아찔했었던 장면들이 여러 개 있었을 것이다. 그 때 상황이 좀더 악화 되었다면하는 상상을 하니, 아! 난 정말 운이 좋았던거구나 하는 느낌이 온다.

지금의 눈으로 보면 그런 행동을 하는 거 자체가 미친 짓인 것들이 많았다. 어릴 때는 그런 판단 및 생각을 할 수 없었으니 그랬겠지 하면서도 그 상황이 좀더 악화되었더라면 하는 상상을 하면 아찔하다.

누가 그랬더라 태어난 것 자체가 로또 못지 않은 행운을 이라고. 수십억 분의 1의 가능성을 뚫고 나온거라고. 게다가 35년 가까이 나름 건강하게 살아가고 있으니 얼마나 큰 행운인 것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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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녀석(둘 째) 또한 얼마나 운이 좋은가~~

apache2 웹서버에서 “< ? xml" 로 시작하는 html이 열리지 않을 경우 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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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licious Library에서 만들어준 html 파일들이 “<?xml”로 시작한다.

문제는 이 파일들을 Apache2 웹서버를 통해서 보면 제대로 안보인다.

구글 신에게 물어보니 바로 나온다.

웹 서버의 Root Directory에 .htaccess 파일이 없으면 만들어 주거나, 다음 내용을 추가하면 된다.

        php_value short_open_tag 0

끝.